신도림 샤브샤브맛집 바르미를 소개합니다.

신도림 샤브샤브맛집 바르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대 디큐브시시티 위치한 바르미 샤브샤브는 샐러드바가 무한리필입니다.

집 근처인데도 바르미에 가지 않은 건 육수가 매운 육수 한종류라서 이였는데 한 번은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바르미 샤브샤브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샤브샤브)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매일 11:00~21:30

매장 내부는 상당히 넓었습니다.

우선 자리를 안내받고 고기 종류를 주문하면 육수를 세팅해주십니다.

한우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3인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취향 것 야채를 담아오면 되는데요. 꼭 마스 착용과 일회용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샐러드바가 너무 잘 돼있서 마음에 너무 들었습니다.

육수는 한 종류 이점이 가장 마음에 안 들었지만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스도 직접 담아와야 하는데 솔직힌 소스는 보통이었습니다.

대심 야채가 너무 신선하고 종류가 많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육수에 야채 가득 넣고 고기 넣고 먹는데 맛있더라고요.

제가 별나게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솔직히 여자들은 야채 많이 먹을 수 있고 담백하니 딱 좋잖아요.

다이어트 식단 먹는 기분도 들고

신도림 샤브샤브 맛집 바르미의 좋은 점은 샐러드바에 다른 음식도 먹을게 많다는 점입니다.

웬만한 튀김 종류서부터 디저트까지 너무 잘되어있어서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날 닭을 한 마리 먹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도 디저트에 밭빙수 까지 만들어 먹는 제자신을 보고 놀랐습니다.

원래 대식가이지만 40이 넘어가면서 음식 양도  줄고 했는데 남편보다 더 먹는 편이니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차례 먹은 다음 사진을 찍으려고 샐러드바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저희는 늦은 시간에 가서 야채 리필에 신경안 쓰실 줄 알았는데 마지막가지 신경 쓰시는 모습 보고 참 좋았습니다.

야채가 반도안 줄었는데 바로바로 신선한 걸로 교체하시더라고요.

야채도 많았지만 버섯 종류와 다른 토핑 할 재료가 많아서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신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브샤브에 넣은 야채 라인을 지나면 샐러드가 준비되었는 바가 있습니다.

맛탕에서부터 여러 종류 소스와 샐러드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역시 바르미는 여자분들이 좋아할 곳이네요.

샐러드 칸을 지나면 과일과 소스가 나란히 준비되어있습니다.

제가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과일은 종류가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는 볶음밥과 튀김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새우요리를 2번 리필해서 먹었네요.

그래서 가락국수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디저트 보여드릴게요. 

마카롱부터 미니 조각까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탄사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후식으로 커피까지 마셨습니다.

마지막에 이 뻥튀기 인기가 엄청 많은 거예요.

솔직히 저는 뷔페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잘 몰랐고 한국과 일본 스타일도 많이 틀리고 해서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인기 있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옆에 고수님들 테이블을 보니 아이스크림을 가운데 넣어서 먹는 거였습니다.

저도 따라서 3개나 만들어 먹었네요.

남편이 저 한 번씩 북한에서 온 거 같다고 얼마나 약 올리는지

제가 계속 맛있다고 만들어 먹었거든요.

신도림 샤브샤브 맛집 바르미 가비성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소스만 하나 더 추가되면 좋을 텐데 그건 제 개인적인 바람이겠죠.